개발자가 되기로 계획을 세우고 난 후
개발자는 어떤 분야가 있는지, 개발자가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조사해 보았다.
크게 '프론트엔드 개발자 / 백엔드 개발자' 와 '웹개발자 / 앱개발자'로 분류했다.
사용자 화면에 나타나는 화면을 개발하는 개발자인 - 프론트 엔드 개발자
그 화면에 보이지는 않지만 데이터를 연결해 운영이 되게해주는 개발자인 - 백엔드 개발자
인터넷 웹사이트를 기반으로하는 개발자인 - 웹 개발자
어플리케이션 앱을 기반으로하는 개발자인 - 앱 개발자
웹 사이트에 보여지는 화면보다는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컸고, 모든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웹페이지라는 생각을 생각이다. 그래서 나는 '백엔드' / '웹개발자'를 목표로 세우고 자료조사와 공부방향 공부기간등을 세워보았다.
2~3주 정도의 시간동안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공부 방향을 정한 것이다 보니 몰랐던 부분이나 나의 역량에 따라 계획달성이 추가될 수도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. 그것은 상황에 맞춰 수정하면 될 부분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꾸준한 노력과 식지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늦었다. 최선을 다하자.
누구나 열심히 하는 것은 똑같다. 나만 열심히 한다 생각하지말고 더더 배우려고 노력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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